[2022.01.28 사회복지 프로그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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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1.28 (금)
까치 까치 설날은 어제께구요 ~♪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♬
우리 어르신들 사랑하는 사람에게 설날 전통탈로 꾸민 카드를 만들고 써보기를 해보았습니다.
코로나로 인해 많은 인원이 다 같이 수업 진행이 안되어 오늘은 병실을 찾아가 1:1 방식으로 진행해 보았습니다.
가족들에게 한글자 한글자 적어 내려가시며 최선을 다해 적으시려고 노력하시는
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프로그램 시간이였습니다.
우리 어르신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, 더욱더 따뜻한 한해가 되시길 바라며
항상 노력하는 상봉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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